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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학회소개 >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2019년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 10대 회장을 맡게 된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지영입니다.

2006년 창립된 이래, 학회를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질적 연구에 기여해 오신 선배님들의 노고로 우리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는 사회복지의 중요한 핵심인 사람과 사회를 잇는 다양한 사회복지 실천을 현장의 관점에서, 세밀하고도 심층적으로 드러내오며 발견과 이해의 지식을 생성해왔고, 또한 실천학이자 인간학으로서의 사회복지 정체성에 뿌리를 둔 질적 연구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장(場)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명실상부한 사회복지분야의 유일한 연구방법론을 논하는 중견 학회로서 그동안 사회복지학의 숙제였던 현장과 학문이 연구를 매개로 어우러지는 학문 속에서의 현장, 현장 속에서의 학문을 일궈내는데 기여해왔습니다.

 

2019년은 이러한 우리 학회의 성장 의미를 이어가기 위해 저를 비롯하여 40명의 임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학회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질적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연구자로서 우리가 성찰해야할 질적 연구과정과 그 연구경험에 대해 우리 연구자 스스로의 내부자적 소통을 개진하고자 합니다. 또한 질적 연구가 개인 경험을 이해하는 미시적 방법론으로서뿐 아니라 사회현상에 대해 어떠한 거시적 메시지를 생성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사회복지 실천현장의 질적 연구에 대한 요구를 반영하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적연구방법론, 질적 평가 교육을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학회지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가 올해도 우수한 등재지로 평가받고 좀 더 많은 질적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학회지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우리 학회의 역사와 저를 비롯한 임원진의 노력, 그리고 우리 학회를 구성하는 모든 학회원들의 관심, 참여, 격려가 더해진다면 우리 학회는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것입니다. 이에 학회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사회복지질적연구학회장 박지영 드림